탄천 일대 생태계 보호 플로깅... 연중 사무실 캠페인 

사진= 한국알콘.
사진= 한국알콘.

글로벌 안과 전문 기업 알콘은 17일 탄천 일대에서 글로벌 봉사활동 프로그램인 '알콘 인 액션(Alcon in Action)' 일환으로 '식물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21일 회사 측에 따르면, 알콘 인 액션은 알콘 글로벌의 ESG 전략을 뒷받침하는 세 가지 주제인 'Brilliant Lives, Brilliant Innovation', 그리고 'Brilliant Planet'를 중심으로 계획된 프로그램 중 가장 대표적 활동이다. 

올해 한국알콘은 'Brilliant Planet' 테마에 맞춰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하천의 식물 정화 및 보호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 60여명은 탄천의 대치교 일대를 돌며 우리나라 고유 생물의 서식지를 파괴시키는 생태계 교란 식물을 제거하고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에 나섰다. 

탄천은 도심 속 자연 하천으로서 자연생태 및 자연경관을 특별히 보전할 필요가 있는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돼 있으며 동식물을 포함한 하천 생태계를 보존해야 하는 지역이다.  

올해 알콘 인 액션 프로젝트 리더를 맡은 이동준 본부장은 "지역사회의 환경보호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실천을 도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려 프로젝트 팀과 함께 다방면으로 고심했다"며 "이번 플로깅 경험을 바탕으로 일상생활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이어져 환경 보호는 물론 건강도 챙긴다면 더없이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한국알콘은 일상 속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사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일례로 ①사무실에서 분리수거 ②불필요한 일회용품 및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③친환경 제품 사용을 위한 개인 컵 및 텀블러 사용 캠페인 ⑤배달 용기 등 플라스틱 혼용 물품 사용량 점검 등 지속 가능한 사무실 문화를 만들고 있다.  

한국알콘 최준호 대표이사는 "한국알콘은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력이 도입된 제품을 통해 환자들의 눈 건강에 헌신하는 것은 물론 더 밝고 깨끗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데에 앞장서면서 보다 더 큰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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