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구용 뇌기능 개선제… 성인 환자 치료시 1일 1회 30㎎ 식전 복용

사진=환인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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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제약(대표 이원범)은 경구용 뇌기능 개선제인 '니세온정30밀리그램(성분 니세르골린)'을 1일 발매했다고 밝혔다.

니세온정30㎎은 1차성 퇴행성 혈관 치매 및 복합성 치매와 관련된 기억력 손상, 집중력 장애, 판단력 장애, 적극성 부족 등 치매증후군의 1차적 치료에 사용된다. 주성분인 니세르골린은 맥각 알칼로이드 유도체로서, 선택적인 α1 아드레날린 수용체의 길항제로 알려져 있다.

니세온정30㎎을 성인 환자에게 치료시 1일 1회 30㎎을 식전에 복용하며, 최대 60㎎까지 증량할 수 있다. 상한 약가는 424원/정이며, 30정/병과 100정/병 단위로 출시된다.

환인제약 관계자는 "니세르골린은 뇌경색, 급성 및 만성 말초 순환 장애, 혈관성 치매 및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질환에 대해 50개국 이상에서 30년 이상 임상적으로 사용된 성분"이라며 "최근 몇 년간 콜린알포세레이트, 아세틸엘카르니틴, 옥시라세탐을 포함한 기존 뇌기능 개선제들이 급여ㆍ임상 재평가로 인해 잇따라 입지가 축소되면서 니세르골린 제제가 대체재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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