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연간 시장 1위 달성 목표"

사진=대웅제약
사진=대웅제약

대웅제약(대표 이창재ㆍ전승호)은 119억원 규모의 지사제 시장에서 자사 제품인 '스타빅'이 대원제약의 '포타겔'을 최근 3개월간 앞섰다고 24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올 한 해 지사제 시장 1위를 목표로 달리겠다는 계획이다. 시장 분위기에 맞춰 급하게 공급에 들어간 대원제약이 과연 대웅제약의 움직임을 막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대웅제약은 최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 기준 자사의 지사제인 '스타빅현탁액'이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연속 국내 지사제 처방액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스타빅은 지난해 12월 처방액 6억1000만원, 시장점유율 64%를 기록했다. 10월과 11월에는 각각 47%, 52% 점유율을 기록했는데, 매달 점유율을 높여가며 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박은경 대웅제약 ETC마케팅본부장은 "대웅제약의 검증 4단계 전략과 차별화된 영업 전략을 통해 스타빅이 지사제 시장 1위를 달성했다"며 "그간 쌓아온 소화기 시장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4년은 지사제 연간 처방액 1위 사업자로 올라서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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