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기능성 인정...소 연골 유래 뮤코다당·단백 1200mg 함유

JW중외제약은 관절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관절건강 콘드로이친 뮤코다당 단백 1200'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소 연골을 효소 분해(Enzyme Hydrolysis)한 뮤코다당(콘드로이친 황산)·단백 1200㎎을 함유해 1일 2정 복용으로 1일 섭취권장량을 모두 충족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뮤코다당·단백은 인체적용시험 등을 통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은 기능성 원료로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이 제품은 보스웰리아, 어골칼슘, MSM(식이유황) 등을 비롯해 비타민D3 등 11종의 부원료도 첨가했다.
관절건강 콘드로이친 뮤코다당 단백 1200은 롯데홈쇼핑 온라인몰에서 판매되며 다음 달에는 TV홈쇼핑 채널인 '롯데원티비'를 통해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두께가 3㎜에 불과한 연골은 노화에 따라 수분과 콘드로이친황산, 연골세포 등의 구성성분이 점차 줄어든다"며 "노화로 관절 및 연골 기능이 감소한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레저 활동, 육아 등으로 관절 관리가 필요한 젊은 연령층에도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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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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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분야의 미래 융합산업인 AI, 의료기기 등에 관심을 두고 취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