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료의약품·완제의약품 등 글로벌 시장 내 집중 홍보 계획

제일약품의 CPhI 2022 현장 부스의 모습 / 사진=제일약품
제일약품의 CPhI 2022 현장 부스의 모습 / 사진=제일약품

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은 글로벌 바이오제약 콘퍼런스인 'CPhI(Convention on Pharmaceutical Ingredients) Worldwide 2023'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CPhI는 오는 24일부터 26일(현지 시각)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다. 세계 최대 규모의 의약품 전시회인 CPhI는 2022년 기준 전 세계 170여개국에서 1800개 이상의 기업들과 4만5000명 이상의 의약품 관련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글로벌 콘퍼런스다.

제일약품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사 제품의 세계 인지도를 높이고, 잠재적 고객사들에 원료의약품ㆍ전문의약품ㆍ일반의약품 등 주요 품목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자체 개발 복합제와 자회사인 온코닉테라퓨틱스의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 '자스타프라잔'의 임상 3상 결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제약사와의 사업 협력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일약품 관계자는 "이번 콘퍼런스 참가는 제일약품과 온코닉테라퓨틱스의 글로벌 사업에 속도를 내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기술이전 및 도입, 완제품 수출 논의 및 현지 생산 등 다양한 신규 사업을 위한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링도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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