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상무, NH증권·KB증권 등서 17년 경력 쌓아
리스큐어, 신약 개발 마일스톤 달성 정조준…내년 상장 목표

김태희 리스큐어 신임 CFO

미생물 소재 신약 개발기업 리스큐어바이오사이언시스(이하 리스큐어)는 최고재무책임자(CFO)로 바이오 섹터 증권 애널리스트 출신인 김태희 상무를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김태희 상무는 생명공학을 전공하고 제약바이오 분야의 투자 전문가로 DB증권에서 증권가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NH증권, 현대증권, 미래에셋증권, KB증권에서 약 17년간 애널리스트로서 전문 경력을 쌓았다.

리스큐어는 신임 CFO 영입에 맞춰 경영진을 보강하고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나설 계획이다. 한국투자증권과 상장 주관계약을 체결하고 실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2년 재무제표에 대한 지정감사 '적정' 의견도 마무리했다. 리스큐어는 현재 진행 중인 복수의 신약 개발 마일스톤 달성과 매출 안정성을 확보해 오는 2024년 코스닥 상장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김태희 상무가 전문 경력을 십분 발휘해 기존 CFO의 역할에서 더 나아가 경쟁사들보다 빠르게 글로벌 산업의 동향을 파악하고, 향후 회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 제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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