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일까지 접수…11월 중 수상작 발표

보령은 10월 6일까지 '제19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 / 사진=보령
보령은 10월 6일까지 '제19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 / 사진=보령

보령(대표 김정균)은 내달 6일까지 '제19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의사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유 주제로 200자 원고지 15매 내외(A4용지 2장 반)를 작성하면 된다. 수상작은 11월 중 발표될 예정이며, 한국수필문학진흥회에서 예심과 본심을 거쳐 대상(1명), 금상(1명), 은상(2명), 동상(5명)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순금 25돈 메달과 함께 수필 전문 잡지 '에세이문학'을 통해 작가로 등단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또 금상 수상자에게는 순금 15돈 메달, 은상 수상자에게는 순금 10돈 메달, 동상 수상자에게는 상품권 10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은 의사들의 의료 현장 경험을 담은 수필을 바탕으로 생명의 소중함과 사랑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자 보령(옛 보령제약)이 지난 2005년 제정한 상이다.

지난 18년간 151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의사들의 따뜻하고 생생한 글을 통해 '인술'의 소중한 가치를 널리 알려왔다. 지난해에는 암 환자의 가족애를 절제된 문장으로 그려낸 고경남 서울아산병원 교수가 대상을 수상했다.

한편 제19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응모 방법은 보령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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