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발성 폐섬유증 파이프라인 연구 성과 발표

와이디생명과학(대표 이진우)은 지난 19일~21일(현지 시각)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된 특발성 폐섬유증 학회인 '2023 IPF 서밋(IPF Summit 2023)'에서 신규 특발성 폐섬유증(IPF) 파이프라인의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와이디생명과학은 신규 타깃 발굴을 위해 특발성 폐섬유증 환자의 폐조직에서 얻은 임상 데이터(단일세포 염기서열 분석 데이터)를 수집해 정상인의 데이터와 비교 분석했다. 이를 통해 폐조직을 구성하는 40여종의 세포 중에서 특정 세포에서 유전자 발현 패턴의 차이점을 발견했고, 실험적 검증을 통해 특발성 폐섬유증 유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신규 타깃을 발굴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와이디생명과학의 기술고문 호세 프레이레 박사는 "이번 학회에서 섬유증 치료제 개발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신규 타깃의 작용기전과 와이디생명과학 파이프라인의 우수한 치료 효능이 큰 주목을 받았다"며 "본 연구 초기 진행부터 꾸준히 관심을 보인 글로벌 제약사들은 연구개발(R&D) 성과에 대한 찬사와 함께 공동 연구 및 기술이전에 대한 의견을 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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