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슈, 노바티스 등 글로벌 빅파마와 바젤대학교 및 5개 스타트업 참여
프로그램 활동 내용 및 성과 공유, 향후 발전 방향 모색

서울바이오허브는 지난 14일 '서울-바젤 스타트업 허브 엑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의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서울바이오허브는 지난 14일 '서울-바젤 스타트업 허브 엑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의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서울바이오허브는 지난 14일 '서울-바젤 스타트업 허브 엑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의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바이오허브 관계자는 "이번 결과 보고회는 스위스 바젤대학교와 바젤 이노베이션실과 함께 국내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의 유럽 진출을 지원하고자 기획한 '서울-바젤 스타트업 허브 엑셀러레이션 프로그램'에 참가한 기업들과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프로그램 활동 내용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결과 보고회에 참가한 바이오·의료 분야 스타트업은 지난 3월 14일부터 4월 14일까지 한달간 국내외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발됐다. 세부적으로 △니어브레인(인공지능 기반 뇌혈류 예측/분석 소프트웨어) △웰씨(레이저 각막 변형 교정술) △세븐포인트원(인공지능 기반 치매 선별 솔루션) △바이온사이트(신약 개발을 위한 AI 플랫폼 개발) △포트래이(인공지능 기반 공간전사체 분석 플랫폼) 등 5곳이다.

서울바이오허브 관계자는 "업체들은 지난달 5일부터 30일까지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해 유럽 진출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동연구를 추진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바이오허브는 오는 8월 서울-바젤 스타트업 허브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 참가할 종양학(Oncology)과 면역학(Immunology) 분야의 유망 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상반기 참가기업과 동일하게 스위스 현지 엑셀러레이팅을 통해 교육, 컨설팅, 비즈니스 네트워킹, 글로벌 빅파마와의 미팅 등의 기회와 체류 경비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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