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H&C, 경찰청 마약범죄 예방 캠페인 참여

온누리H&C이 전국의 회원약국과 함께 경찰청에서 시행하는 마약범죄 예방 캠페인에 참여한다.

온누리H&C는 온누리약국에서 의약품이나 제품 구매 시 발행하는 영수증 하단에 '마약은 출구없는 미로! 절대 시작하지 마십시오. –경찰청-' 문구가 삽입된다고 4일 밝혔다.

영수증 문구 삽입은 마약범죄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이슈인 마약범죄의 위험성을 제고하는 차원에서 진행되는 행사다.

약국과 의료기관은 마약류로 분류되는 향정신성의약품을 취급하고 있어 약사법으로 마약을 철저히 관리하도록 정하고 있다. 온누리H&C는 마약류를 다루는 약국이 마약 예방 캠페인에 참여하면 효과가 더 클 것으로 보고 있다.

온누리H&C 관계자는 "경찰청과 협업해 마약류 범죄 근절을 위해 노력하고, 약물 오남용과 마약범죄 예방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천여 개의 온누리약국에서 7월부터 올해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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