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태 대표 "AI 기반 신규 항체 스크리닝 플랫폼 활용"
박은영 대표 "이뮨온시아와 협력 통해 면역항암제 항체 발굴"

김흥태 이뮨온시아 대표(왼쪽에서 두 번째)가 박은영 에이인비 대표(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인공지능(AI) 기반 혁신 면역항암제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김흥태 이뮨온시아 대표(왼쪽에서 두 번째)가 박은영 에이인비 대표(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인공지능(AI) 기반 혁신 면역항암제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뮨온시아(대표 김흥태)는 인공지능(AI) 항체 개발 바이오텍 에이인비(대표 박은영)와 신규 후보물질 발굴 및 개발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9일 체결했다.

13일 회사 측에 따르면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에이인비의 AI 기반 항체발굴 기술과 이뮨온시아의 면역항암 항체개발 기술을 활용해 신규 후보물질 발굴과 실험검증 과정 등에서 공동연구 수행 및 상호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에이인비는 기존의 라이브러리 기반 또는 면역유도를 통한 항체 발굴 방식에서 자체 보유한 AI 기술을 바탕으로 데이터에 기반한 발굴 방식으로 전환을 시도한 기업으로 알려졌다.

이뮨온시아 김흥태 대표는 "새로운 패러다임, AI 기반 신규 항체 스크리닝 플랫폼을 통해 신속하고 비용 효과적으로 신규 타깃을 발굴해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을 확장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에이인비 박은영 대표는 "면역항암 분야서 높은 전문성을 갖고 있는 이뮨온시아와 협력을 통해 신약개발 가능성이 높은 차세대 면역항암제 항체를 다수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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