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 관리·정맥순환장애 관리 필요성 홍보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24일 서울시 세종문화회관 별관에서 한국당뇨협회(회장 김광원)와 '전국민 나와 내 가족 혈당 알기' 캠페인 진행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28일 동국제약에 따르면 2022년 대한당뇨병학회 기준 국내 30세 이상 성인의 44.3%는 당뇨 전 단계에 해당하며 16.7%(약 600만명)는 당뇨 환자로 10년 전보다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유병률이 늘어나고 있어 치료와 합병증 관리가 중요하다.
이 중 당뇨와 잇몸병은 서로 상호작용을 하는데 식이 조절이 중요한 당뇨 환자가 잇몸병으로 인해 저작 능력이 떨어지면 소화불량이 유발되고 영양 불균형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당뇨 환자가 잇몸병을 앓으면 당뇨합병증 발생 위험도 4배 이상 높아지기 때문에 적극적인 잇몸 관리가 필요하다. 또 당뇨병의 만성합병증 중 미세혈관 병증은 발이나 다리가 붓고 아픈 발 합병증 및 정맥순환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약해진 정맥혈관을 방치하지 말고 증상개선을 위해 반드시 꾸준하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해 이를 알리기 위한 캠페인에 손을 잡았다는 것이 동국제약의 설명이다.
한국당뇨협회 김광원 회장은 "내당능장애(당뇨 전단계) 포함 2,000만명 이상이 당뇨병의 치료나 합병증으로 인한 두려움에 빠져 있다. 혈당을 아는 것은 내 몸의 건강을 알 수 있는 지표이다. 금번 혈당 알기 캠페인을 통해 국민 건강의 일익을 담당하며 함께하고자 하는 것"이라며 "캠페인을 통해 당뇨병의 정확한 질환 정보를 알림과 동시에 당뇨 합병증 예방과 관리에 대한 중요성도 함께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국제약 서호영 상무는 "전국민 나와 내 가족 혈당 알기’ 캠페인을 통해 당뇨와 당뇨 합병증, 특히 잇몸병이나 정맥순환장애 관리 필요성을 전달하고 앞으로도 한국당뇨협회와 함께 당뇨병 예방과 관리를 위한 다양하게 협업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