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혁신제품개발, 신약 접근성 향상"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지난 2월 1일부로 희귀질환 사업부를 론칭하며 국내 희귀질환 치료제 분야에 본격 진출을 선언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0년도 희귀질환자 통계 연보'에 따르면, 2020년 한 해동안 희귀질환 신규 발병자 수는 5만2310명으로, 극 희귀질환은 1761명, 기타 염색체 이상질환은 88명 등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희귀질환은 환자가 적어 진단이나 치료가 어려운 질병이지만, 종류가 5000~8000종(WHO 보고 기준)으로 다양하고, 시장 독점 기회, 유전체 분석 등을 통한 희귀질환자 수 증가 등으로 무수한 글로벌 제약사들과 국내 제약사들의 새로운 타깃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희귀질환사업부 김철웅 전무는 "아스트라제네카가 그동안 쌓아온 연구 개발 및 비즈니스 역량에 알렉시온의 희귀질환 분야 전문성이 결합된 만큼, 국내 희귀질환자들을 위해 새로운 치료 희망을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혁신 신약 연구 개발부터 및 치료 접근성 향상까지 팀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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