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파마, DELTA2 임상연구 결과 발표
크림 부형제와 비교해 만성 손 습진 개선
레오파마의 JAK억제제 '델고시티닙'이 대규모 임상 시험인 DELTA2 연구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
앞서 발표된 DELTA1 임상결과를 입증한 것이다.
레오파마는 중등증에서 중증의 만성 손 습진(CHE)이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DELTA 2 임상을 진행했다.
델고시티닙 크림은 치료 16주 후 크림 부형제와 비교해 만성 손 습진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개선시켜 1차 평가지표를 충족했으며, 치료 기간 초기에 모든 또는 대부분의 만성 손 습진 징후 및 증상이 사라진 환자 비율이 비교군보다 유의하게 더 높았다.
글로벌 브랜드 책임자인 Rebecka Jansson Lindgren과 글로벌 프로그램 책임자인 Brett Turner Watson은 "DELTA 1임상 결과와 같이 델고시티닙 크림이 치료하기 어려운 질병에서 초기 증상을 완화시킨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한편, 델고시티닙은 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의 병태생리학을 주도하는 면역 체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JAK-STAT 경로의 활성화를 억제하는 동급 최초의 연구용 국소 JAK(pan-Janus kinase) 억제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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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hjlee@hitnews.co.kr
폭 넓은 취재력을 바탕으로 제약산업과 건강보험정책 사이 퍼즐찾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