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한상우 전무 자리에

제일약품 오너 3세 한상철 부사장이 사장으로 경영 최일선에 설 예정이다. 동생인 한상우 상무 역시 전무로 승진하며 경영 승계가 더욱 가속화되는 모양새다.
제일파마홀딩스는 2023년 1월 1일자로 제일약품을 비롯한 계열사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제일파마홀딩스 관계자는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분야별 전문성과 핵심역량을 갖춘 인사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한상철 신임 사장이다. 제일약품 故 한원석 창업주의 손자이자 제일파마홀딩스 한승수 회장의 장남인 한 사장은 1976년생으로 연세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로체스터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제일약품에는 2006년 입사한 뒤 마케팅과 경영기획실 등을 거쳐 2015년 부사장으로 승진했으며 제일약품 지주사인 제일파마홀딩스 대표를 함께 하고 있다.
동생인 한상우 신임 전무는 1983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삼성전자를 거쳐 현재는 제일약품 개발본부에 몸담고 있다.
제일약품
□ 사장 한상철
□ 전무 한상우
□ 상무
안광현, 김수미, 전성현
□ 이사
이호철, 전수민, 김미영, 김종엽, 강석원
제일헬스사이언스
□ 상무 최인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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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진 기자
wjlee@hitnews.co.kr
갖가지 빛깔의 밑감으로, 꺾이지 않는 얼로,
스스로를 부딪혀, 업계에 불씨를 튀기는 부싯돌(수석, 燧石)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