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병원 감염내과 추은주 교수

프리베나13이 8만 명이 넘는 대규모 임상 연구를 통해 위약 투여군 대비 백신의 유효성을 입증했다.

순천향대학교병원 감염내과 추은주 교수는 22일 한국화이자제약이 개최한 폐렴구균 백신 접종 벡스퍼트 웨비나에서 "13가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은 면역원성 연구는 물론, 대규모 효능(Efficacy) 연구를 넘어 한국인 대상 접종 후 실제 효과(Effectiveness) 연구를 통해 해당 질환의 예방효과 및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강조하며 폐렴구균 유행 시기가 시작되는 가을 폐렴구균 예방접종에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제언했다.

국내 의료진 대상으로 진행된 웨비나는 '호흡기 감염병 유행시기 폐렴 예방의 중요성'을 주제로 열려 대규모 효능(Efficacy) 연구와 접종 후 실제 효과(Effectiveness) 근거를 기반으로 화이자 폐렴구균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최근 화이자 폐렴구균 백신 허가사항에 추가된 대규모 효능(Efficacy) 임상 연구는 총 8만4496 명의 65세 이상 성인 대상 이중맹검, 무작위, 위약-대조 연구로 연구에 따르면 per-protocol 분석에서 백신타입 폐렴구균 혈청형에 대한 지역사회 획득성 폐렴의 첫 발병 케이스를 보았을 때 프리베나®13 접종군은 위약 투여군 대비 45.6%의 백신 유효성이 나타났다.

2차 평가 변수에서도 프리베나13 접종군의 비균혈증성/비침습성 백신타입 혈청형에 대한 지역사회획득폐렴의 첫 발병 케이스는 위약군 대비 45.0%, 백신타입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의 첫 발병 케이스는 위약군 대비 75.0%의 백신유효성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뿐만 아니라 한국인 대상 백신의 접종 후 실제 효과(Effectiveness)를 분석한 연구에 따르면, 65세 이상 74세 이하 성인 대상 13가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과 23가 폐렴구균 다당질백신을 순서와 관계없이 두 개 다 접종한 경우 80.3%의 백신 효과를 나타냈다.

단일 접종의 경우 13가 단백접합백신은 66.4%, 23가 다당질백신은 18.5%의 효과를 기록했다.

추 교수는 "최근 코로나 대유행 이후로 국민들의 백신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백신의 근거(Evidence)에 대한 중요성 또한 화두가 되고 있다"며 "대표적인 백신의 평가 지표로 꼽히는 면역원성(Immunogenicity), 효능(Efficacy), 효과(Effectiveness) 중에서도 효능(Efficacy)과 접종 후 실제 효과(Effectiveness)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화이자 백신사업부 김희진 전무는 "가을철  폐렴구균 폐렴 유행 시기가 시작되는 가운데 대규모 임상 연구를 통한 효능과 실제 예방 효과까지 확인한 프리베나13의 가치를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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