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대한민국 산업기술 R&D 대전 시상식
공간 멸균 기술·음압격리병상 개발, 코19 예방
천병년 우정바이오 대표는 17일 '2021 대한민국 산업기술 R&D 대전 산업기술 진흥 유공 시상식'에서 산업포장을 수훈했다.
천병년 대표는 과산화수소증기 공간 멸균 기술을 바탕으로 메르스, 코로나19 등 국가보건위기 상황 속에 이동형 선별진료소 제작, 음압격리병상 등을 개발하는 등 적극적인 방역을 전개해 주요 병원들이 신속하게 재개원하는 데에 일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천 대표는 국내 최초 민간주도 신약개발 클러스터인 '우정바이오 신약클러스터'를 구축해 바이오 스타트업 등을 위한 신약개발 인프라를 마련하기도 했다.
천 대표는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인해 바이오 신약개발 산업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신약개발 인프라를 갖춘 우정바이오 신약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이 탄생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정바이오는 질병예방, 치료 및 신약 연구개발을 위한 '실험동물 및 연구소재'를 33년 간 공급하고 있는 국내 바이오 소부장 공급 1세대 기업이다.
회사는 지난 9월 유망후보물질의 초기 전임상 단계부터 기술거래 단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원하는 '원스톱 신약개발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국내 최초 민간주도 클러스터인 우정바이오 신약클러스터를 준공했다. 경기도 화성시 동탄2 테크노밸리에 위치한 우신클은 대지면적 6237㎡, 연면적 2만3194㎡로 이뤄진 총 21개 층(지상 15층, 지하 6층) 규모 바이오클러스터다.
관련기사
남대열 기자
dynam@hitnews.co.kr
바이오헬스 산업 생태계를 이해하고 인사이트를 찾아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