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B-301과 IL-2 시너지 효과 기대"

오토텔릭바이오(대표이사 김태훈)는 면역표적이중기능 항암치료 신약 'ATB-301'에 대해 영국 글로벌 제약사 클리니젠 그룹(Clinigen Group)과 항암신약 임상시험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Clinigen은 이번 계약을 통해 글로벌 상표명 프로루킨(Proleukin)인 IL-2 제제를 오토텔릭바이오의 다양한 임상시험을 위해 공급하기로 했다. 오토텔릭바이오는 면역표적이중기능 신약인 ATB-301의 국내 임상 1b상을 Clinigen이 제공한 임상 후보물질과 병용 임상을 진행하게 된다.

오토텔릭바이오는 면역표적이중기능 항암치료 신약 ‘ATB-301’에 대해 영국 글로벌 제약사 클리니젠 그룹(Clinigen Group)과 항암신약 임상시험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오토텔릭바이오는 면역표적이중기능 항암치료 신약 ‘ATB-301’에 대해 영국 글로벌 제약사 클리니젠 그룹(Clinigen Group)과 항암신약 임상시험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오토텔릭바이오에 따르면 ATB-301은 (TGF-β2 inhibition & T-Cell activation; Immuno-Target Dual Action Onco-therapeutic) 면역표적이중기능 항암신약으로 TGF- β2 억제제 물질이 암세포의 면역회피 기전을 약화시키고 IL-2 (interleukin-2) 면역항암제가 T세포의 암세포 공격력을 강화시켜 시너지 항암효과를 내는 신약후보 파이프라인이다.

김태훈 오토텔릭바이오 대표는 "Clinigen Group과 임상시험을 위한 계약 체결로 ATB-301의 임상 1b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글로벌 혁신 신약 개발 전문 회사로 성장해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ATB-301

2018~2020년 팁스(TIPS) 과제를 통해 진행한 동물 효력시험에서 기존 면역항암제의 항암효과를 개선한 신약 파이프라인이다. 동물 실험결과를 바탕으로 2020년 5월 산업자원부 사업화연계기술개발사업(R&BD 2020년 5월~2021년 12월 총 20개월 정부지원금 15억)에 선정됐다. 이번 과제의 지원비용을 통해 임상 1b상까지 진행하고, 2019년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팜나비(Pharm Navi)사업의 의약품 제품화 내비게이터 지정 품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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