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 상장예비심사신청서 제출… 투자·기술 혁신 다짐

SK바이오사이언스가 내년 상반기 중 코스피에 입성한다는 목표로 기업공개(IPO, Initial Public Offering)를 추진한다.

회사는 오늘(27일) 판교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코스피 상장 추진을 결의했다. 이에 따라 내달 1일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신청서를 접수 받은 한국거래소는 상장위원회 심의 후 45일 내에 심의결과를 통보해야 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한국거래소 승인 후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낸다.

이르면 내년 상반기 중 코스피 입성하겠다는 목표다. 앞서 NH투자증권을 대표주관사로,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대우증권을 공동주관사로 선정했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기업공개(IPO)를 통해 코로나19로 급변하는 외부환경에 대응하고 투자와 기술 혁신으로 주주가치를 높이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경영투명성 확보 △재무건전성 강화 △신속한 사업의 전개와 확장 △해외사업 확대 등을 추진한다. 백신·바이오 영역에서는 연구개발 및 생산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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