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남공장의 '업글삼진' 분임조, 블리스터 포장설비 공정 개선, 부적합품률 감소
삼진제약(대표이사 장홍순, 최용주)은 비대면 방식으로 열린 '제46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금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대구광역시가 주최,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다. 자주적 개선 활동으로 현장 문제를 해결해 국가 품질 향상에 기여하는 우수 분임조를 발굴, 육성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발표 대회다.

삼진제약 향남공장의 '업글삼진' 분임조는 '블리스터 포장설비 공정 개선을 통한 부적합품률 감소'를 주제로 1년여간 개선 활동을 통해 포장 공정의 안정화를 이룬 점을 인정받았다. 생산성과 포장의 품질 향상으로 고객의 품질 신뢰도를 높인 공로다.
삼진제약은 품질분임조 활동뿐 만 아니라 지난 7월 '품질경쟁력우수기업' 선정에 도전하고 있다.
'전략 및 관리시스템', '정보관리', '품질시스템' 등 12개의 평가 항목에 대해 산·학·연 및 관련단체 품질경영 전문가의 현지 심사를 통과, 우수한 품질경영 시스템과 품질 경쟁력을 인정 받으며 노력하고 있다.
삼진제약 장홍순 대표이사는 "작년 향남공장 '알확행' 분임조의 수상에 이어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해, 삼진제약의 전사적인 품질개선 활동을 인정받아 영광스럽다"고 했다.
이어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품질개선과 생산성 향상, 고객만족을 이루어 최고의 품질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