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EX 프로바이오틱스 질 건강 개선 뚜렷"
"UREX 프로바이오틱스 질 건강 개선 뚜렷"
  • 김경애
  • 승인 2019.11.19 14: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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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르 리드 박사, 뉴오리진 세미나서 밝혀

UREX 프로바이오틱스(락토바실러스 GR-1&RC-14)는 여성 질염 완화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레고르 리드 박사
그레고르 리드 박사

UREX 프로바이오틱스를 개발한 그레고르 리드(Gregor Reid) 박사는 19일 오전 콘래드 호텔 서울에서 열린 유한생활건강 뉴오리진 'UREX 프로바이오틱스 세미나'에서 이 같이 밝히며 "꾸준히 섭취하면 면역력 증진을 통한 여성 비뇨기·질염 예방은 물론, 증상 완화에도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UREX 프로바이오틱스는 특허 균주인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GR-1과 락토바실러스 루테리 RC-14의 상호보완적 배합으로 탄생했다. 임상 시험에서 UREX 프로바이오틱스는 소화기관을 안전하게 통과하고, 항문에서 질까지 살아남아 질 내부에 안정적으로 정착했다. 질염 환자 20명이 5일간 매일 섭취한 결과, 메트로니다졸 투여군(55%) 대비 질염 증상이 30일 후 12%로 유의미하게 감소했다. 

30일간 매일 섭취한 시험에서는 위약 대조군(30명) 대비 UREX 프로바이오틱스 섭취군(29명)의 8명 중 7명에게서 질내균총이 변화해 BV(세균성 질염) 현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비정상적 질내균총은 임산부의 출산 위험성도 증가시킨다. 임산부 대상으로 15일간 진행한 시험에서는 섭취 1개월 이후 출산 위험도가 93%에서 33%로 감소했으며, 질·외음부 염증도 80%에서 12%로 감소했다. 가려움·열감 증상은 40%에서 12%로 감소했으며, 질 내 유익균은 20%에서 68%로 증가했다. 

여성 544명을 대상으로 6주간 진행한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대조 임상시험에서 위약 대조군(149명)은 26.9%(40명), 섭취군은 61.5%(243명)가 질내균총이 정상으로 확인됐다. 그레고르 리드 박사는 "질 건강은 자궁 경부·자궁·방광·회음부까지 영향을 미치므로 여성 건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며 "UREX 프로바이오틱스는 전세계 현존하는 균주 중 여성 질 건강 관련 가장 많은 연구결과를 보유하며, 여성 요로질환·질염을 예방하고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했다. 

한편, 그레고르 리드 박사는 캐나다 왕립학회 회원이자 웨스턴대학교 미생물학·면역학·외과 교수다. 540개 논문 발표·54개국 640여회 강연을 펼쳐온 유산균 석학으로, 학술지식 데이터베이스인 구글 스칼라의 총 인용횟수는 3만4000회 이상이다. 논문 질적 수준을 평가하는 주요 지표인 'h-인덱스'는 100에 이른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로슨 헬스 리서치 연구소'에 위치하는 그의 연구실에서는 인간과 다른 생물에 유익균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집중적으로 연구한다.

2001년 프로바이오틱스를 정의한 UN·WHO 전문가패널 의장을 맡았고, 2008년 락토바실러스 프로바이오틱스 관련 'UREX 바이오테크' 지적재산권을 덴마크 기업인 크리스찬 한센에 양도했었다. UREX 프로바이오틱스를 개발해 여성 질 건강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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