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스킨케어 상담, 건강 식음료 오픈바 & 키친,
건기식 및 뷰티제품 판매 이뤄져

유한양행의 건강 식품 브랜드 '뉴오리진'이 부산경남권에 처음으로 단독매장을 오픈했다.

부산 남구 용호동 W스퀘어에 입점한 컨셉스토어는 서울, 수도권 지역 외 첫 매장이자 7번째 뉴오리진의 매장이 됐다.

뉴오리진은 그간 여의도 IFC몰, 잠실 롯데월드몰,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신촌점, 하남 스타필드 등 백화점과 쇼핑몰을 중심으로 매장 문을 열었다. 최근에는 동부이촌동에 첫 단독 건물의 로드샵을 오픈했다.

뉴오리진 W 스퀘어점은 기존 매장의 컨셉을 유지, 강화해 ▶건강식품 및 스킨케어 컨설테이션존 ▶레스토랑존 ▶건강식음료를 조리하는 오픈바와 키친 ▶건강, 스킨케어 제품 판매존으로 구성했다.

건강식품 컨설테이션 공간에서는 뉴오리진이 사용하는 성분과 원료, 제조방법, 기능성 등을 자세히 알려 줄 뿐만 아니라, 고객의 건강상태에 맞는 제품을 제안하고 올바른 사용법을 추천해 준다. 

스킨케어 컨설테이션 공간에서는 뷰티 습관 및 피부 타입을 고려하여 각 개인에게 맞는 오일바를 제안 받고 체험할 수 있다.

유한양행 푸드&헬스 BD&마케팅 정경인 팀장은 “뉴오리진은 식품뿐 아니라 스킨케어, 라이프스타일 영역까지 본질과 원칙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브랜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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