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준 현대약품 사장도 '플라스틱 프리' 참여
이상준 현대약품 사장도 '플라스틱 프리' 참여
  • 김경애
  • 승인 2019.11.1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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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건물의 지에스지엠(체이스컬트)과 함께 진행
" 아름다운 지구를 지키는데 조금이나마 일조"

이상준 현대약품 사장이 건일제약 김영중 대표이사의 바통을 이어받아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우리가 살아가는 아름다운 지구를 지키는 데 조금이나마 일조하기 위한 좋은 취지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 "전 직원이 하나의 마음으로 이러한 취지에 공감·참여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No more Plastic Islands)는 작년 11월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주패스가 공동기획 해 시작한 플라스틱 저감 캠페인이다. 당초 목표치인 해시태그(#) 2만 건을 올해 1월 달성해 공식활동은 이미 종료됐지만, 현재까지 다양한 업계·단체가 동참하고 있다.

현대약품은 이번 캠페인을 자사 직원뿐 아니라 같은 건물에 위치한 캐쥬얼 의류제조 업체 지에스지엠(체이스컬트)과 함께 진행한다. 현대약품은 자사 및 체이스컬트 직원들에게 머그컵을 제공해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고 사내 전 일회용품 제품을 사용하지 않도록 권장하며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포스터를 전 사업장에 부착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직원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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