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그컵 든 윤성태 부회장 "다음은 김정진·최용은 사장"
머그컵 든 윤성태 부회장 "다음은 김정진·최용은 사장"
  • 김경애
  • 승인 2019.08.1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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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동참
다음 주자로 한림제약·한국파비스제약 추천
13일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이 성남 판교 본사에서 직원들과 함께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했다(사진: 휴온스글로벌)
13일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이 성남 판교 본사에서 직원들과 함께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했다(사진: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이 릴레이 환경 캠페인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했다. 

휴온스글로벌은 "윤 부회장이 성남 판교 본사 직원들과 함께 개인용 머그컵을 사용하는 사진을 그룹망에 올리는 등 휴온스그룹 임직원의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참여를 독려했다"고 13일 밝혔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는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주패스가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공동 기획한 친환경 릴레이 캠페인이다. 일회용 플라스틱 컵 대신 텀블러 등을 사용하는 사진을 SNS를 통해 게재하면 건당 1000원이 적립된다. 이 적립금으로 제작한 텀블러 판매 수익금은 제주도 환경보전활동과 세계자연기금에 기부된다.

윤성태 부회장은 "환경 보호는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얼마든지 시작할 수 있다. 우리 모두의 노력이 중요한 만큼, 휴온스그룹 전 임직원과 함께 하나된 마음으로 보다 적극적인 환경 보호 캠페인에 나서겠다"고 했다.

앞으로 휴온스그룹 임직원은 회의·교육·연수 시 개인 텀블러를 지참하고 카페 이용 시 가급적 텀블러를 사용해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를 몸소 실천할 계획이다. 

또, 환경 보호를 위한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을 사내에 안내하고, 플라스틱 배출 시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환경개선부담금을 기부하도록 모금함을 비치하는 등 그룹 차원에서 동참할 다양한 환경 개선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렇게 모인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 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한편, 캠페인에 참여하면 다음 대상자를 2명 이상 지목해야 한다. 앞서 12일 제약업계 처음으로 챌린지에 동참한 김국현 이니스트그룹 대표는 다음 차례로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과 이항구 알리코제약 대표를 지목했다. 윤성태 부회장은 캠페인 참여 후 다음 주자로 한림제약 김정진 사장과 한국파비스제약 최용은 사장을 추천했다.

한편, 휴온스그룹은 환경 보호를 통한 지속 가능 경영을 추구하기 위해 재활용 토너 사용, 점심시간 소등, 페이퍼리스 캠페인 등을 전 그룹사에서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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