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그잔 든 김국현 대표..."다음은 윤성태 대표·이항구 부회장"
머그잔 든 김국현 대표..."다음은 윤성태 대표·이항구 부회장"
  • 김경애
  • 승인 2019.07.1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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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트, 제약업계 처음으로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동참
김국현 대표(사진 왼쪽부터 3번째)가 직원들과 함께 머그잔 티타임을 통해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는 환경캠페인을 시작했다.

김국현 이니스트그룹 대표가 릴레이 환경 캠페인인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했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는 일회용 컵 등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사진을 찍어 SNS 등에 게재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의 릴레이 환경 캠페인이다.

김국현 대표는 직원들에게 머그컵을 만들어 배포하고 플라스틱 줄이기에 전사적으로 동참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해당 캠페인은 IBK 기업은행 최고 경영자 클럽의 CEO들이 서로 참여를 독려하며 자발적인 참여 움직으로 동참하고 있다.

김국현 대표는 "해남 출신으로 평소 뉴스 등을 통해 바다 속 플라스틱 쓰레기의 심각성에 대해서 안타까워했다"며 "생활 속의 작은 실천 하나가 건강한 환경을 물려줄 수 있는 첫걸음이며 이니스트가 추구하는 0세에서 110세까지 건강하게 살자는 가치와 일맥상통하는 실천"이라고 말했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은 플라스틱 제품과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주패스가 주관해 시작된 친환경 운동이다.

켐페인에 참여하고 다음 대상자 2명 이상 지목해야 한다.

이 캠페인을 계속 이어가고자 김 대표는 다음 참여자로 휴온스 윤성태 부회장과 알리코제약 이항구 부회장을 지목하면서 제약업계에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의 적극적인 동참을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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