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구용 항응고제(NOAC) 프라닥사·엘리퀴스 등 105개 제품군이 1분기 '유형 가·나 사용량-약가 연동협상(PVA) 모니터링 대상이 됐다. 품목 수로는 194개다.

건강보험공단은 이 같은 내용의 모니터링 대상약제 현황을 2일 사전 공개했다. 이들 약제는 예상사용금액 대비 30% 이상(유형 가)·전년대비 60% 이상(유형 나) 청구금액이 늘어나면 협상대상이 된다. 

주요약제는 엔트레스토, 고날에프, 폴리트롭, 고나도핀엔에프, 케라힐-알로, 빈다켈, 베시보, 큐팜, 시그니포라르, 베믈리디, 세레델가, 테크네, 테크네스캔, 테크네피친산, 자이카디아, 올루미언트, 스테글라트로, 입랜스, 올리타, 레블리미드, 루파핀, 업트라비, 이달비, 세트로타이드, 오가루트란, 포스테오, 아킨지오, 알레센자, 시노비안, 자카비, 아리셉트, 볼리브리스, 엑셀론, 보톡스, 프라닥사, 녹사필, 트루바다, 악템라, 뉴라스타, 엘리퀴스 등이다. 

또, 케릭스, 옥시넘, 네시나, 씨제이하트만-디, 로나센, 하트만덱스, 대한하트만덱스, 라파뮨, 에리우스, 페데아, 사이프린, 릭수미아, 티사브리, 가드렛, 옵서미트, 브린텔릭스, 수클리어, 이노프리솔루션, 수프렙, 놀텍, 모티리톤, 피니박스, 신바로, 리큅피디, 세비보, 베시케어, 스트리빌드, 엘다임오디, 브로낙, 바이에타, 메게시아, 윌리진, 카버락틴, 미토마이신씨교와, 렘트라다, 카프렐사, 퍼마곤주, 델티바, 바헬바레스피맷, 라스타카프트, 트루리시티, 자디앙, 소발디, 동아오젝스점안액, 아바미스나잘, 가브스, 이센트레스, 엘라프라제, 중외헤파린, 한림헤파린, 타이가실, 타이그나, 아보넥스, 시스타단, 팩티브, 파인주사, 레모둘린, 자베스카, 브릴린타, 써티칸, 대웅졸레드론산, 파이콤파, 조터나, 듀라스틴 등도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