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대구·경북에 마스크 100만개 추가 긴급 공급
식약처, 대구·경북에 마스크 100만개 추가 긴급 공급
  • 강승지 기자
  • 승인 2020.02.2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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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구매… 24일(오늘) 첫 공급 물량 현지 도착
"필요한 모든 조치 다 하겠다, 추가 확보 예정"
식약처 대구경북에 마스크 100만개 추가 긴급 공급
(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21일 보건용 마스크 221만 개를 대구·경북에 공급 지원한 데 이어 24일(오늘) 추가로 100만 개를 긴급 공급한다.

식약처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대구시와 경상북도 청도군이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직접 구매, 공급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마스크의 지급 대상·시기 등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와 경북 청도군에서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며, 24일(오늘) 첫 번째 공급 물량이 현지에 도착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보건용 마스크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할 예정"이라며 "추가적인 물량 확보 등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어 식약처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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