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조합, 보건산업진흥원장표창·신약개발상 공모(~1/6)
신약조합, 보건산업진흥원장표창·신약개발상 공모(~1/6)
  • 김경애
  • 승인 2019.12.0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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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산업 발전·신약연구개발 의욕 제고 기여자 대상
2월 말 신약조합 제34차 정기총회서 상패·부상 수여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11월 29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혁신성과 실용화연계 우수전문가 포상'(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표창) 및 '제21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KNDA)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2020년 2월 말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제34차 정기총회에서 상패·부상을 수여한다. 신청서류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해 원본을 2020년 1월 6일까지 접수하면 된다(우편접수는 접수마감일 도착분에 한함).

혁신성과 실용화연계 우수전문가 포상은 2015년 제정 이후 5년간 19개 기업·24명이 수상한 바 있다. 국내 제약바이오산업 연구개발(R&D) 전략기획·글로벌마케팅·사업개발·인허가·생산 분야에서 크게 기여하고, 신약·개량신약·의약품 관련 고부가가치 신기술 등 혁신성과 실용화를 연계해 시장 가치를 제고한 기업 전문가를 적극 발굴·표창한다.

이 상은 전문가들의 신약개발 사기를 진작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신약 연구개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공모 자격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회원기업에 재직 중이며,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R&D전략기획·글로벌마케팅·사업개발·인허가·생산 분야에서 3년 이상 공을 쌓은 전문가다. 제약산업 혁신성과 실용화연계 우수전문가 포상은 2015년 제정 이후 5년 동안 19개 기업 24명이 수상한 바 있다. 

대한민국신약개발상은 국내제약바이오헬스산업 발전·신약 R&D(연구개발) 의욕을 고취하고 고부가가치 신약개발기업과 신기술창출·기술수출기업 업적을 영구히 기념하기 위한 상이다. 제약바이오헬스산업 혁신분야의 유일한 상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보건복지부·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1999년 제정 이후 현재까지 32개사 60개 제품·기술이 수상한 바 있다.

신청 대상은 세계최초 신약을 창출한 국내기업(국내기업의 해외 현지법인포함, 이하 동일) 또는 특허기술을 실용화해 고부가가치 의약품을 창출하고 상당한 수출·수입대체 효과를 거둔 국내 기업이다.

구체적으로 ▲국내 기업이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의약품으로 개발 완료해 국내외 허가당국으로부터 공모일 기준으로 최근 3년 이내 품목허가를 취득한 신약(바이오신약, 천연물신약, 합성신약) ▲국내 기업이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제법특허·조성물특허·용도특허 등을 획득하고 의약품으로 개발 완료해 국내외 허가당국으로부터 공모일 기준으로 최근 3년 이내에 품목허가를 취득한 의약품(완제품·원료). 부가가치성·신규성 등에서 우수한 신규의약품 ▲국내 기업이 자체 연구개발한 신약관련기술을 상당한 규모의 기술료를 받고 공모일 기준으로 최근 3년 이내에 해외에 기술 수출한 경우다.

심사항목은 신규성, 기술수준, 부가가치성, 기술·시장경쟁력, 국민 보건향상 기여도 등으로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시상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한다.  시상 내용은 신약개발부문과 기술수출부문으로 나뉘며, 대한민국 신약개발상신약개발부문은 대상·우수상·기술상을 시상하고, 대한민국신약개발상 기술수출부문은 기술수출상을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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