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멤버들은 3~6개월 장기 자원봉사 떠난다"
"GSK 멤버들은 3~6개월 장기 자원봉사 떠난다"
  • 박찬하
  • 승인 2019.12.04 06:0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말입니다. 제약회사들은 따뜻한데 그 온기는 사람들에게 제대로 전해지지 않는 모양입니다. 2019년에도 따뜻했던 제약회사들의 따뜻한 활동, 소개합니다." (히트뉴스)

<3> GSK 한국법인

GSK 한국법인은 혁신적인 의약품 개발을 통해 보다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 한국 사회에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대내적으로는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직원들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고, 대외적으로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GSK는 전 임직원의 공감과 참여를 통해 이루어지는 Hope Giving Program을 아래와 같이 진행하고 있다.

Voluntary Donation (기부의 생활화, 자발적인 우수리 및 약정기부)  매월 급여의 1만원 이하 우수리 및 약정금을 지정하여 기부하고 있으며, 연간 직원들의 총 누적 모금액의 100% 매칭 금액을 회사가 NGO단체에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Talent Donation (재능기부 봉사활동)  국제기아대책기구(기아대책)와 해피스마일펀드사업 파트너십을 통해 방과 후 가정에서 적절한 돌봄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아동의 보호, 방과 후 학습지도를 통한 교육지원, 교복지원, 김장봉사 그리고 건강증진을 위한 무료 백신접종 사업 등을 진행하였다.

Orange Day & Orange United Fund (일일봉사 활동) 근무 일중 하루를 봉사를 위한 유급휴가로 제공하는 ‘Orange day’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6월의 한 주간을 자발적 모금기간인 ‘Orange United Week’으로 선정하여 재정적 후원을 넘어 다양한 인적봉사를 펼 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련된 기금은 매년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은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되어 세계 각국의 아이들을 돕는데 사용되고 있다.

PULSE (장기 파견 자원봉사 활동)  Pulse(펄스)는 GSK 임직원이 3~6개월 동안 비영리단체에 파견되어 보건, 교육, 환경 등 자신의 전문성을 살려 봉사활동을 수행하며, 전세계 비영리 단체에 약2200만 파운드의 가치로 환산되는 전문성을 제공했다. GSK 한국법인에서도 2012년과 2017년에 참가자를 배출하여 아프리카지역 세이브더칠드런 사업장에서 6개월 간 봉사활동을 수행했다.

Smile Train (구순구개열 수술지원)  GSK 컨슈머헬스케어는 구강건강 분야의 전문성을 살려 구순구개열 환아의 무료 수술을 지원하는 ‘Smile Train’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85개국 이상의 국가에 있는 지역 의료전문가들이 구순구개열 환아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무료 수술과 치료를 지원한다. 지난 5년간 자금, 자원, 전문지식 등을 스마일 트레인에 제공함으로써, 더 많은 아이들이 완전하고 생산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세이브더칠드런 파트너십  GSK는 세계 빈곤아동 1백만 명의 생명 구호를 목표로 2013년부터 10년 간 세이브더칠드런과 파트너십을 맺고 협력하고 있다. GSK는 지금까지 다양한 사업을 통해 46개국의 295만명 아이들을 도왔다. 그 아이들 중 5세 미만 9만7000명의 아이들이 사업을 통하여 면역력을 갖게 되었고, 25만 8천명의 아이들이 설사, 말라리아, 폐렴 등의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국내 파트너십 (도봉구 개나리공원, 도시놀이터 개선사업)  세이브더칠드런과 국내 파트너십을 통하여 ‘중증질환 아동의 수술비’를 지원하였고, GSK와 세이브더칠드런 그리고 서울시 도봉구 간의 협약을 통하여 낙후된 ‘도봉구 개나리공원’을 아이들의 웃음이 가득 넘치는 활기찬 놀이터로 탈바꿈하는 사업을 진행했다. 이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약 3년간 3억원의 기부를 통하여 임직원들이 ‘기부의 생활화’(매월 급여의 일부를 약정기부)를 몸소 실천하고 나눔의 기쁨을 극대화한 프로젝트이다.

‘도시놀이터 개선사업’ 프로젝트는 놀이터의 디자인설계부터 수 차례의 워크숍을 통해 지역주민과 아이들이 의견을 나누어 원하는 모습의 놀이터를 완성한 케이스이다. 이러한 과정은 지역 주민들이 완공된 이후에도 놀이터를 더욱 아끼며 사용하는 긍정적인 효과로 연결되었다. 또한, 임직원들은 단순히 기부만이 아니라 놀이터의 ‘개장식’, ‘100일잔치’, ‘1주년 송편만들기 행사’ 등을 마련해 지역사회에 직접 도움을 주는 봉사활동도 가졌다.

GSK는 향후에도 지역사회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함께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는 사업들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GSK는 이와 같은 활동을 통해 2015년 10월 15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대한민국 나눔 국민대상, 기업사회공헌 부문, 국내 최초 민관 합동유공포상)을 수상했다.

Tag
#GSK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