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 '콘쥬란' 3월부터 골관절염 환자 '급여' 적용
파마리서치 '콘쥬란' 3월부터 골관절염 환자 '급여' 적용
  • 강승지 기자
  • 승인 2020.02.29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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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내 최대 5회 투여에 적용… "경제적 부담 완화 기대"
파마리서치프로덕트 관절강용 조직수복용생체재료 콘쥬란 (사진제공=파마리서치프로덕트)
파마리서치프로덕트 관절강용
조직수복용생체재료 콘쥬란 (사진제공=파마리서치프로덕트)

관절강 주사 '콘쥬란'이 내달 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된다. 상한금액은 5만8780원으로 본인부담률 80%가 적용된다. 골관절염 환자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대표이사 정상수, 안원준)는 PN 관절강 주사 '콘쥬란'이 내달 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된다고 최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고시를 통해 '콘쥬란' 사용 시 요양급여를 인정해 상한 금액을 5만8780원으로 결정했고, 본인부담률 80%가 적용된다고 안내한 바 있다.

대상 환자는 방사선학적으로 중증도 이하(Kellgren-Lawrence grade I, II, III)의 슬관절의 골관절염 환자로 6개월 내 최대 5회 투여에 대해 급여가 적용된다. 

단, 관절강내 주사에 사용되는 히알루론산 나트륨(Sodium Hyaluronate) 의약품제제와 동일·동시 투여엔 급여 적용이 안 된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 관계자는 "콘쥬란이 급여가 적용되면서 골관절염 환자들이 보다 낮은 의료비로 효과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콘쥬란으로 무릎 관절을 치유, 편안한 일상활동에 도움을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콘쥬란은 연어 생식세포에서 추출한 폴리뉴클레오티드나트륨(PN)을 주성분으로 한 관절강 주사다. 지난해 1월 안전성·유효성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로부터 신의료기술로 등재됐다.

폴리뉴클레오티드나트륨(PN)은 임상 결과에서도 기존 히알루론산나트륨(Sodium hyaluronate) 또는 스테로이드와 비교 시 시술 후 환자가 느끼는 무릎 통증 및 기능 평가 점수가 동등 이상의 유효성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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