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레이저티닙" 유한양행 1조클럽 무난히 안착
"아, 레이저티닙" 유한양행 1조클럽 무난히 안착
  • 김경애 기자
  • 승인 2020.02.27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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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조4803억원(-2.5%), 영업익·순익 -75%·-37%
레이저티닙 연구개발비 증가·약가인하 등 영향

유한양행이 다소 아쉬운 성적으로 '1조 클럽'에 입성했다. 

유한양행(대표이사 사장 이정희)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액이 2.5% 감소한 1조4803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잠정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75% 감소한 125억원, 순이익은 37% 감소한 366억원이었다. 

유한양행은 △지배회사 품목 약가 인하 △종속회사 매출 감소 △연구개발비·판매비 증가 등을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지목했다. 구체적으로 비소세포폐암 신약 레이저티닙 연구개발비 증가, 마일스톤 수령 지연 등이 저조한 실적에 한몫했는데, 임상 진전으로 유입되는 마일스톤이 올해 9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실적 반등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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