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5.20.~5.20)
<알아두면 좋은 주간뉴스>

징검다리 연휴가 끼어서인지 비교적 조용한 한 주였습니다.
다만 제약바이오 생산시설 측면에선 좋은 뉴스들이 눈에 띕니다 먼저 대웅제약의 나보타 전용공장이 미국 FDA에 이어 18일에는 캐나다 연방보건부(Health Canada)의 GMP 적합판정(C:Compliant)을 받았다고 합니다. 미국의 경우 CMC 이슈를 보완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지만 한 계단씩 최종 품목허가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도 미국 FDA로부터 2공장 생산제품에 대한 추가 인증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로써 삼성바이오는 1, 2공장을 합쳐 세계 3대 바이오의약품 시장인 미국, 유럽, 일본의 허가당국으로부터 총 14건의 제조 승인을 획득하게 됐습니다.
6.13 전국동시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권 선거에 보건의료인 출신 인사 45명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직능별로는 의사 7명, 치과의사 5명, 한의사 10명, 약사 23명입니다. 출마자 명단은 관련 기사를 참고해 주세요.
한 주간 주목받은 히트뉴스도 소개해 드릴게요.
가장 높은 히트를 기록한 기사는 CSO를 다룬 23일자 기사입니다. 기자는 CSO의 실태와 외국 사례를 비교하고 CSO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에 대한 개념정립부터 이루어져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다음으로는 FDA의 생산공장 실사 과정에서 발생한 “워닝레터”가 자칫 한국 제약바이오 생산능력에 대한 세계적인 신뢰저하로 이어질 것을 우려한 오석우 대표의 기고문입니다.
이 밖에 글로벌 R&D 네트워킹을 활용한 간접투자 방식으로 3,800%의 수익률을 올린 부광약품 이야기, 회사 오너들이 좋아하는 보고방식을 다양한 각도에서 풀어 쓴 “오너 화를 돋구는 임원”이 높은 히트를 기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