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불량약신고 활성위해 포상금도 지급
약사회, 불량약신고 활성위해 포상금도 지급
  • 강승지
  • 승인 2019.07.1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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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참여 확대 방침, 파손 · 변색 등이 신고대상

안전한 의약품의 생산 유통과 환자 안전을 위해 불량의약품신고센터가 활성화된다.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16일 불량의약품의 유통근절을 위해 현재 운영하고 있는 불량의약품신고센터를 활성화하기로 하고, 신고회원에 대한 포상을 포함한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

한동주 회장은 "그동안 회원약국마다 불량약 발생이 적지 않음에도 조용히 해결하는 것으로 마무리지었다"며 "그런 이유로 좀처럼 불량약이 개선되지 않고 있어 신고센터를 활성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신고센터 활성화를 위해 신고 홍보를 강화하고, 회원약국이 신고할 경우 3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처리절차는 불량약을 회수해 제약사에 사실확인 및 개선요구를 요청할 계획이며, 심각한 사안일 경우 식약처 고발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불량약에 대한 신고범위(일반·전문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는 파손, 변색, 이물질 혼입, 수량 과부족, 성상 이상, 용기 불량, 코팅 불량, 라벨 미부착, 표시 기재 위반, 시럽 이상, 보존제 파손, 유사 포장 개선 등이 신고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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