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훈·유진산·정두영·이정규·김태순 대표JP모건 컨퍼런스가 지난 7일부터 10일(현지시각 기준)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렸습니다. 업계 관계자들의 말에 따르면, 올해 JP모건 컨퍼런스에는 9000여명이 참석했고, 500여개 회사가 공식 초청을 받았다고 합니다.특히 유한양행의 NASH 신약후보물질이 길리어드에 기술수출 되면서 컨퍼런스 첫 날 우리나라 기업 역시 JP모건의 주연은 아니더라도 비중있는 조연 역할을 톡톡히 했습니다. 한미약품 역시 주목 받았다고 합니다. 이정규 브릿지바이오 대표는 페이스북에 “행사 첫날 유한양행에서 길리
제약
홍숙
2019.01.14 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