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파마티스가 시무식을 열어, 현대약품의 역량을 활용해 독자적 특성을 갖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목표를 다짐했다. 바이오파마티스는 서울 금천구 가산동 연구소에서 2019 회계연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2009년 설립된 바이오파마티스는 의약품 제제기술 및 제형개발에 주력, 약제학적 조성물 및 제조방법 등의 7개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회사로 2018년 5월 8일 벤처기업 인증을 받았다.그간 제품개발 및 제제기술을 통해 발생한 수익으로 매출 성장을 이뤄 왔으며 최근에는 의약품 개발 외에 화장품(기능성 펩타이드) 및 건강기능식품
제약
강승지
2019.01.11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