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주간 30건의 임상시험이 승인됐다. 일동제약은 도입신약인 편두통신약 '라스미디탄'의 3상 임상시험을 시작한다. 태준제약은 안구건조증 치료제 개발에 나섰고, 삼양바이오팜은 항암제 '나녹셀엠주'의 용법·용량 변경을 위한 임상에 나선다.면역항암제 '키트루다'와 표적항암제 '렌비마'의 병용 임상도 새로 승인받았다.4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 안전나라' 임상시험 정보공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3일부터 이달 3일까지 신규 승인된 임상시험 건수는 총 30건이었다
제약
강승지
2020.01.06 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