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이번엔 음악으로 사회공헌 활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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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이 전국 문화 소외 지역 아이들에게 음악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2018 착한 화이자링크 희망 프로젝트 4탄 ? 착한 음악회’의 일환으로, 사내 임직원 대상 도서 및 악기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화이자 직원 및 인턴들이 아이들과 함께 공연할 ‘착한 음악회’의 합창곡의 작사에 직접 참여하고 있는 모습.
한국화이자제약이 지난 7월 21일 충청북도 음성에 위치한 ‘청보리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기부금 및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왼쪽 한국화이자제약 화이자 에센셜 헬스 사업부 임현정 이사, 오른쪽 청보리지역아동센터 조현숙 센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