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전략기획·마케팅·연구개발 등 신입·경력 채용

사진=대원제약
사진=대원제약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2023년 하반기 신입ㆍ경력 정기 공채를 진행하고, 오는 25일 17시 30분까지 서류 접수를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영업(ETC/OTC/CHC) △전략기획(경영기획) △대외협력(CP) △브랜드커뮤니케이션(디자인) △마케팅(ETC/OTC/학술) △연구기획(연구기획) △R&D(합성연구/약리연구/평가연구/제제연구) △향남공장(생산/제조설비/원료관리/QA/QC/분석ㆍ제제기술/관리약사) △진천공장(지원기획/설비기술/품질운영/제조/관리약사) 등이다.

서류 전형 이후에는 인적성 검사와 1차 실무 면접, 2차 임원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다.

회사가 진행하는 'DNA 채용'은 대원제약이 지난 2021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제도로, 스펙이 아닌 역량 중심의 채용을 통해 대원인의 DNA를 보유한 인재를 찾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원제약 임직원으로서 갖춰야 할 공통 역량과 각각의 직무 수행에 적합한 직무 역량을 핵심 가치로 삼는다.

대원제약은 구직자들이 채용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온ㆍ오프라인 채용설명회 및 상담회를 운영한다. 19일에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주관하는 채용박람회에서 채용설명회를, 21일에는 유튜브 생방송으로 비대면 채용설명회와 직무 소개 코너를, 22일에는 카카오톡 '대원제약' 오픈채팅을 통해 온라인 상담회를 진행한다. 또 대원제약 공식 유튜브를 통해 현직자들의 회사 생활, 직무 장단점, 합격 노하우 등이 담긴 인터뷰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원제약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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