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미래통합당에 '사회약료' 제도화 지원 건의
경기도약, 미래통합당에 '사회약료' 제도화 지원 건의
  • 강승지 기자
  • 승인 2020.03.2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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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준 위원장 "관심 갖고 적극 검토" 화답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최근 총선을 앞두고 미래통합당 경기도당 송석준 위원장(경기 이천)을 비롯한 도당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약사회는 사회약료사업에 대한 제도적 뒷받침을 요청했다.

또한 대한약사회에서 제작한 약사정책 건의서를 바탕으로 한 세부 정책과제와 그리고 경기도약 중점 추진사업인 사회약료 제도화의 필요성 등에 대해 조양연 총선기획단장의 보고가 있었다.

박영달 회장은 "약사의 약국 밖 활동인 방문약료,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등 사회약료서비스사업을 통해 나타난 결과와 성과가 크다"며 "사회약료사업에 대한 정치권의 관심과 함께 법적,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에 송석준 미래통합당 경기도당 위원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국가비상상황에서 공적마스크 배포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경기도약사회 회원에게 가맛하다"며 "약사회 정책건의서와 경기도에서 시행 중인 사회약료서비스 사업 등 제안에 대해 국민보건증진 차원에서 관심을 가지고 적극 검토하겠다"고 했다.

이와함께 경기도약은 지난 6일 더불어민주당과도 간담회를 연 바 있다.

앞으로도 정당을 비롯한 후보자와의 만남을 계속 진행해 약사회의 입장과 정책을 건의하는데 주력하겠다는 게 경기도약 계획이다.

간담회에 약사회 측은 박영달 회장, 조양연 총선기획단장, 연제덕, 한일권 부회장, 문성익 정책위원장이 참석했다. 미래통합당 측은 송석준 위원장과 경기도당 서보성 사무처장, 김재영 여성부장이 참석했다. 

약사출신인 이애형 경기도의원도 참석해 약사회 입장을 개진하는데 협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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