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개편 약제급여평가위 소위 어떻게 구성됐나
확대 개편 약제급여평가위 소위 어떻게 구성됐나
  • 최은택
  • 승인 2019.10.14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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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제사후평가 신설...인력풀 포함 총 39명으로

박종헌 공단 보험급여실장 2개 소위 참여
이은영 환단연 사무처장 사후평가소위에

인력풀이 100명으로 늘어난 제7기 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는 산하 소위원회도 확대 개편했다. 약제사후평가소위를 포함해 총 6개로 늘린 것이다. 이에 따라 소위위원도 인력풀을 포함해 총 39명으로 늘었다.

소위위원 중에는 약평위 위원이 아닌 외부전문가도 있는데, 특히 의사출신인 박종헌 건보공단 보험급여실장이 위험분담소위와 약제사후평가소위,  2개 소위에 들어가는 게 눈길을 끈다.

심사평가원은 최근 이 같이 7기 약평위 소위원회와 소위별 위원을 확정하고 현황을 공개했다. 소위원회는 약제급여기준소위, 경제성평가소위, 위험분담제소위, 재정영향평가소위, 한약제제소위, 약제사후평가소위 등 6개다.

이중 위험분담제소위를 제외하고 나머지 5개 소위에는 안건 특성에 따라 외부전문가가 1명씩 선정됐다. 단 약평위 위원 인력풀을 우선 활용해서 추가하도록 했다.

약제급여기준소위원회=총 7명으로 구성됐다. 김상일 서울성모병원 감염내과 교수(대한의학회), 김형준 중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대한의학회), 강신정 심사평가원 상근심사위원(약학), 최병철 심사평가원 상근심사위원(약학) 등 4명은 약평위 위원 중에서 선정했다. 안무영 심사평가원 상근심사위원(신경과), 윤휘중 심사평가원 상근심사위원(혈액종양내과) 등 2명은 약평위 위원이 아니다.

경제성평가소위원회=역시 7명이다. 강은정 순천향대 교수(보건경제정책학회), 배승진 이대약대 교수(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 안형진 고대의대 교수(보건정보통계학회) 등 3명은 약평위 내에서, 이상무 심사평가원 상근심사위원(호흡기내과), 이태진 서울대보건대학원 교수(보건경제정책학회), 홍지형 가천대 교수(보건경제정책학회) 등 3명은 약평위 밖에서 선정됐다.

위험분담제소위원회=총 7명이며, 약평위 인력풀 위원이 따로 없다.

송정윤 강동경희대병원 교수(외과, 대한의학회), 임호영 삼성서울병원 교수(대장암/위암/간암, 대한의학회), 삼성서울병원 장준호 교수(혈액종양내과, 대한의학회), 강은정 순천향대 교수(보건경제정책학회), 최병철 심사평가원 상근심사위원(약학) 등 5명은 약평위에 속해 있고, 조경삼 심사평가원 상근김사위원(혈액종양내과), 박종헌 건보공단 보험급여실장(의사) 등은 약평위 외부인사다.

재정영향평가소위원회=총 4명으로 구성돼 있다. 소위원회 중에서는 가장 작은 규모다.

이윤성 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장(소비자연맹), 안형진 고대의대 교수(보건정보통계학회), 강신정 심사평가원 상근심사위원(약학) 등과 함께 약평위 인력풀에서 1명이 선정된다.

한약제제소위원회=7명으로 구성됐다. 김용수 한의사협회 총무/보험이사(한의사협회), 이은경 경희대 한의대 교수(한의사협회), 이종현 동대약대 교수(한약사회), 좌석훈 약사회 부회장(약사회), 박재형 심사평가원 상근심사위원(한의학), 임형호 심사평가원 상근심사위원(한의학) 등이 참여한다. 이중 이종현 교수와 좌석훈 부회장, 박재현 상근심사위원이 약평위 밖에서 추천된 위원들이다.

약제사후평가소위원회=총 7명이다. 박영미 심사평가원 약제관리실장, 박종헌 건보공단 보험급여실장, 신상진 보건의료연구원 연구원, 이대호 서울아산병원 교수(종양학, 대한의학회), 이윤성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장, 이은영 환자단체연합회 사무처장 등이 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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