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매출 상위 20개 제약사 중 일반의약품 품목을 가장 많이 허가받은 제약사는 동아제약, 제일헬스사이언스, 동국제약으로 조사됐다. 뒤를 이어 동화약품, 대원제약 등 일반의약품 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제약사들도 타사 대비 품목허가 건수가 많았다.지난 6일 식약처 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2018년 3분기 기준 매출 상위 20대 제약사의 2018년 일반의약품 품목 허가 공고에 따르면 동아제약, 제일헬스사이언스, 동국제약은 각각 10품목을 허가받았다.동아제약은 감기약 '판피린플러스정'을 필두로 진통소염제 몽지우겔, 무좀
제약
강승지
2019.03.07 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