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량신약 글로벌 진출 성과와 전략: 경험과 사례 중심으로' 주제

글로벌 개량신약 연구개발센터(GIC)와 의약품기술연구사업단(PRADA)은 오는 16일 낮 12시 40분부터 아주대 다산관 B121호에서 '글로벌 개량신약 연구개발센터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개량신약 글로벌 진출 성과와 전략: 경험과 사례 중심으로'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아주대 이범진 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삼육대 박준범 교수의 'GIC 소개 및 롤모델 구축 전망'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최연웅 소장의 서방형 제제의 글로벌시장 진출전략 및 성공사례: 복합성분 흡입제 개량신약의 도전과 장애' △대웅제약 김관영 센터장의 '플랫폼 기술 기방의 글로벌 개량신약 경피흡수제 개발 사례' △CMG 제약 김형남 상무의 '505(b)(2)를 통한 개량신약의 미국시장 진출' △동국제약 이계완 소장의 '복합제 개량신약의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방안' △대원제약 손세일 소장의 '펠루비서방정 개량신약 개발의 글로벌 진출 성공 사례' 순으로 발제가 진행되며 △계명대 손동환 교수의 총평으로 마무리된다.

신청은 전액 무료이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홈페이지(www.kpbma.or.kr>알림&신청>신청)에서 7월 10일까지 선착순 250명을 접수받는다.

 

저작권자 © 히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