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부작용 심의위원회 위원장에 연세대의료원 알레르기연구소장인 박중원(53) 교수가 선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0일 2018년도 제4차 의약품부작용심의위원회 회의를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감사로는 문은희 의약품안전평가과장이 임명됐다.

위원회는 또 하반기 중 7월, 9월, 11월 3회 이상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히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