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릴리, 의학부 총괄에 화이자 출신 조성자 부사장 영입
한국릴리, 의학부 총괄에 화이자 출신 조성자 부사장 영입
  • 강승지
  • 승인 2019.03.1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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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의학회장 역임 경험 보유
최근까지 한국 얀센 의학 학술부 책임자 역임

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는 국내 의학부 책임자로 조성자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부임한 조성자 부사장은 향후 한국릴리가 진행하는 임상 시험, 국내외 학술 관련 업무 및 의약품 안전성 관리와 인허가 관련 업무 등을 총괄할 예정이다.       

조성자 부사장은 지난 2013년부터 최근까지 한국 얀센 북아시아 의학 학술부 책임자를 역임했으며, 한국 얀센 의약품 관련 학술 업무와 임상시험을 총괄하고 대만 및 홍콩 의학 학술부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얀센에 합류하기 이전에는 한국 화이자제약에서 의학부 부장(Product Physician) 및 의학부 전무(Country Medical Director)를 거쳐, EPBU 의학부 총괄을 역임했다. 

2017년과 2018년에는 제12대 한국제약의학회장을 맡아 국내의 의약품 개발 역량 및 제약 산업 발전에 기여했으며,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단국대의료원 환경보건센터에서 ADHD 환자 교육 책자 발행 및 ADHD 환자 부모 교육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 발달장애 관련 프로젝트를 주도해, 환경부 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 

조성자 부사장은 서울대학교 의학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인구의학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울산대학교 의과대학원에서 가정의학과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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