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4→593억원, 당기순손실도 큰 폭 회복

영진약품의 3분기 잠정 매출이 전년 대비 약 10%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적자와 당기순손실도 큰 폭으로 줄었다.

영진약품은 2일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매출 543억원을 기록, 전년 같은 기간 494억원여 대비 9.8% 늘어났다고 밝혔다. 누적 매출은 1588억원 상당이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3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41억원 대비 44.2% 줄었으며 당기순손실은 20억여원으로 2020년 3분기 38억원 대비 44.9%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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