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전문지 메디칼업저버·더 모스트 김관홍 발행인 차녀 민경양이 6월 16일 토요일 오후 6시 더 클래스 청담(서울 강남구 청담동 82-4)에서 화촉을 밝힌다.
박찬하
hahaha@hitnews.co.kr
헬스케어 생태계의 연결점은 사람! 사람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글쓰기를 즐기는 히트뉴스 기자입니다.
의료계 전문지 메디칼업저버·더 모스트 김관홍 발행인 차녀 민경양이 6월 16일 토요일 오후 6시 더 클래스 청담(서울 강남구 청담동 82-4)에서 화촉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