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5개월!!

기사만 쓸 줄 아는 사람들이 모여 전문 미디어를 만들었습니다. 짧지만 길게 고민했던 지난 5개월, 우리는 2222건의 기사를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조금씩 다르게 접근하고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다는 자세 만큼은 지키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5개월 동안 우리가 만든 그릇보다 더 크게 격려해주신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히트뉴스가 생각하지 못한 다양한 의견, 질책 그리고 글쓰기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자 하는 독자분들의 원고, 누구보다 소중히 생각하겠습니다.

히트뉴스의 문은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hitnews@hitnews.co.kr)

가족과 함께하는 안전하고 즐거운 한가위 연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8년 9월 21일 히트뉴스 임직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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