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세미나·워크숍 개최 등 협력 강화

엑솔런스(대표 권기환)는 최근 한국파스퇴르연구소(소장 장승기)와 각 기관의 원천 기술인 세포외소포체와 약물개발 플랫폼을 이용한 치료제·백신 연구개발을 목표로 포괄적 연구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및 세포외소포 기반 약물 전달 시스템의 연구 자원을 교류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제와 백신을 공동으로 개발하게 된다.

엑솔런스는 세포외소포 기반의 약물 전달체 개발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바이오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해당 기술을 이용한 신약 등 다양한 제품 개발과 상용화를 추진해 왔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세계적인 생명과학 연구소인 프랑스 파스퇴르를 주축으로 하는 파스퇴르네트워크의 일원으로, 감염병 예방, 진단, 치료를 위한 혁신적인 연구개발과 국제협력을 수행해 글로벌 보건 이슈 대응에 기여하는 비영리기관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엑솔런스의 세포외소포 기반 전달체 분야 혁신기술과 한국파스퇴르연구소의 신약 및 백신 연구개발 역량을 적극 접목할 계획이다. 또 관련 학술 정보의 교류를 촉진하고, 공동 세미나와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학술 및 연구 협력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권기환 엑솔런스 대표는 "엑솔런스의 세포외소포 기반 전달 혁신기술과 한국파스퇴르연구소의 연구 역량이 결합할 경우 양사가 진행 중인 치료제와 백신 개발에서 혁신 성과 창출의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엑솔런스는 세포외소포체 활용 원천기술에 대한 혁신성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2024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유망 창업 기업 지원사업인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의 참여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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