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분쉬의학상 한양의대 배상철 교수 등 수상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대한의학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28일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개최한 제28회 분쉬의학상 시상식에서 본상 수상자인 한양의대 내과학 배상철 교수(중)와 젊은의학자상 기초부문 수상자인 경북의대 생리학 홍장원 조교수(우), 젊은의학자상 임상부문 수상자인 차의과대 내과 임선민 조교수(좌)가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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