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2025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선정

3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의무교육 이수 면제 등 우대 혜택

2026-03-06     방혜림 기자

휴젤(회장 차석용)은 '2025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매년 코스닥 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공시 정확성 △적시성 △적정성 및 IR 활동의 적극성 등을 평가해 △종합평가 우수법인 △IR활동 우수법인 △장기 성실공시 우수법인을 표창하고 있다. 올해는 1916개 코스닥 상장사 중 15개 법인이 수상했다.

회사 측은 종합평가 우수법인으로 꼽혀 향후 3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 자격을 부여받았다. 또한 공시책임자 및 담당자 의무교육 이수 면제 등 우대 혜택을 받게 된다.

회사 측은 실적 및 주요 사업 상황과 기업설명회 활동 등 핵심 경영 정보를 정확하게 공시함으로써 투자자 이해를 돕고, 증권시장의 정보 비대칭 해소에 앞장서 온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장두현 휴젤 대표는 "공시우수법인 선정으로 공시 역량과 경영 투명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적법한 공시 활동을 통해 주주 신뢰도를 강화하고, 공정한 증권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